중간 나레이션 부분은 청해해야 하는데 잘 안 들려서 일단 보류



明けの空に燃え続ける

아케노 소라니 모에츠즈케루

온 새벽 내내 불타오른다


宵を孕み消えることなく

요이오 하라미 키에루 코토나쿠

저녁을 품은 채 사라지지 않고서



手を伸ばして指に触れる熱は

테오 노바시테 유비니 후레루 네츠와

손을 뻗으면 손가락에 닿는 열은


脆く 痛むような冷たさで……

모로쿠 이타무 요우나 츠메타사데

여리고도 아플 것만 같은 같은 차가움으로...



恒きだす全てがわたしをわたしたらしめる

츠네키다스 스베테가 와타시오 와타시타라 시메루

변하지 않는 모든 것이 나를 나답게 만든다


飢えに涸れ尽いた祈りがわたしを満たしてゆくはず

우에니 카레츠이타 이노리가 와타시오 미타시테 유쿠 하즈

굶주림에 말라가며 다한 기도가 나를 채우고 가는 것이니



思うままに振る舞うのが悪意で

오모우마마니 후루 마우노가 아쿠이데

생각한 대로 노니는 것이 악의라면


獣じみた愛情でもひたすら求めて

케모노지미타 아이죠데모 히타스라 모토메테

짐승 같은 애정이라도 그저 바라며


それが罪でなく 赦されれば……

소레가 츠미데나쿠 유루사레레바

그것이 죄가 아니라서 용서받는다면...




飾るように いっそこの身も

카자루 요오니 잇소 코노 미모

장식되듯 차라리 이 몸도


無限を抱く ゆりかごのように

무겐오 다쿠 유리카고노 요오니

무한을 품는 요람과도 같이


眠れるまま 狂おしいまま

네무레루마마 쿠루오시이 마마

잠든 채로, 미쳐가는 채로


ただ光にのまれてしまえばいいのに……

타다 히카리니 노마레테시마에바 이이노니

그저 빛에 휩쓸려버린다면 좋을 것을...



心に絡まるような胡乱な糸が解けてゆく

코코로니 카라마루 요오나 우론나 이토가 토케테유쿠

마음에 감긴 불확실한 실이 풀려간다


ただ求めるだけ世界は光をもたらしゆく

타다 모토메루 다케 세카이와 히카리오 모타라시유쿠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 세상은 빛을 불러온다



繰り返す輪廻 存在の理由

쿠리카에스 린네 손자이노 리유우

반복되는 윤회 존재의 이유


それがわたしを生かすもの

소레가 와타시오 이카스모노

그것이 나를 살게 하는 것



抱え落ちてゆく 永久の奈落へと 満ち足りずに

카카에오치테유쿠 토와노 나라쿠에토 미치타리즈니

끌어안고서 떨어져가 영원한 나락으로 채워지지 않고


求め続けゆく 与え続けゆく 燃えるような海の中で

모토메츠즈케유쿠 아타에츠즈케유쿠 모에루 요오나 우미노 나카데

끝없이 원하고 끝없이 주며 불타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一際眩く輝く光は 明けに光る星

히토키와마바유쿠 카가야쿠 히카리와 아케니 히카루 호시

한층 더 눈부시게 빛나는 건 새벽에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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